2008년 08월 11일
베이징 올림픽 남자 400m, 헤켓은 미국 선수?
베이징 올림픽 수영 남자 400미터 자유형 종목에서 국민남동생 박태환 선수가 라이벌
미국의 해켓을 젖히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저는 중계를 직접 보지 못하고 녹화된 영상으로 봤는데요.
뭔가 이상합니다.
뭘까요?
해켓 국적이 AUS-Australia-호주로 나옵니다.
한글 자막에는 분명히 미국이라구!
이것 보라고 미국 맞잖아, 응?
한글 자막을 덧입힌 화면입니다.
원래 화면은 우측 배경에 보이는 전광판에 나옵니다.
문제는 이 때 해켓 국적이 미국으로 바뀌어 표기됩니다.
경기 중계 내내 화면에 미국으로 나오더군요.
(아나운서와 해설자는 호주라고 맞게 중계했습니다.)
아래는 자막 덧입히기 전 원래 화면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세계 규모의 경기 중계 시 방송사에서는 원래 화면에 오버레이 한글자막을 입혀 방송하더군요.
일반 자막에 비해 고품질이고 읽기 편하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만
이번 같은 경우는 방송 전에 번 만이라도 검토 해 보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일 텐데요.
박태환 선수가 1등으로 도착하는 순간 맞추어 나온 금메달 자막도 사실은 미리 만들어 둔 것이죠.
(금, 은, 동 다 만들어 두고 상황에 맞추어 띄우는 것입니다.)
박태환 선수에 대한 관심과 응원도 물론 중요하지만
올림픽 정신에 입각해 같이 경기하는 다른 선수들에게도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 봅니다.
박태환 선수, 400미터 뿐 아니라 200m, 1500m 모두 좋은 결과 내기를 기원합니다.
기왕이면 3관왕!!
미국의 해켓을 젖히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저는 중계를 직접 보지 못하고 녹화된 영상으로 봤는데요.
뭔가 이상합니다.
뭘까요?
해켓 국적이 AUS-Australia-호주로 나옵니다.

한글 자막에는 분명히 미국이라구!

이것 보라고 미국 맞잖아, 응?

원래 화면은 우측 배경에 보이는 전광판에 나옵니다.
문제는 이 때 해켓 국적이 미국으로 바뀌어 표기됩니다.
경기 중계 내내 화면에 미국으로 나오더군요.
(아나운서와 해설자는 호주라고 맞게 중계했습니다.)
아래는 자막 덧입히기 전 원래 화면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세계 규모의 경기 중계 시 방송사에서는 원래 화면에 오버레이 한글자막을 입혀 방송하더군요.
일반 자막에 비해 고품질이고 읽기 편하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만
이번 같은 경우는 방송 전에 번 만이라도 검토 해 보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일 텐데요.
박태환 선수가 1등으로 도착하는 순간 맞추어 나온 금메달 자막도 사실은 미리 만들어 둔 것이죠.
(금, 은, 동 다 만들어 두고 상황에 맞추어 띄우는 것입니다.)
박태환 선수에 대한 관심과 응원도 물론 중요하지만
올림픽 정신에 입각해 같이 경기하는 다른 선수들에게도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 봅니다.
박태환 선수, 400미터 뿐 아니라 200m, 1500m 모두 좋은 결과 내기를 기원합니다.
기왕이면 3관왕!!
# by | 2008/08/11 10:49 | 삽질인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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