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Bear in White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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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 조합, 고프로 안부럽다(?) 사진인생

GoPro 리모트 컨트롤러!

대륙의 실수 SJ-CAM이 고프로만큼 좋다는 소리를 듣고 이리저리 눈팅하다가

충동구매로 뒷판에 액정 달린 액션캠을 특가 5만원 주고 사왔습니다.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하우징이 깨진 걸 보고 환불을 결심합니다.

묻지마 환불이 되는 OfficeWorks에서 구입했거든요.



하우징 깨진 사실 발견하기 전 해당 제품 스펙과 리뷰 찾다보니 와이파이 되는 넘이 새로 나왔네요.

가격은 8만원....동네 가게에서 낼롬 집어옵니다.
막상 가보니 가격이 99불 붙어 있었는데 아이패드로 아래 화면 보여주니 쿨하게 깎아줍니다.
사실 어제 봤을 때는 89달러였어요.



여러 부분이 개선되었는데 
우선 하우징 방수가 8m->45m 로 더 좋고 
전 모델에서 문제였던 마이크 성능 개선,
이전 모델의 FHD@25  frame/HD 30 frame 지원에서 
FHD 30 frame/HD 60 frame으로 성능 up
리모트 셔터 포함, 조금 더 작은 사이즈...
교체 가능한 배터리

30불 더 주어도 아깝지 않더군요.
대신 마운트 악세사리 개수가 좀 적고 마감이 약간 떨어진다는 점...
그래도 무게는 조금 더 가벼워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대시보드에 붙이고 720p @60 frame 25분 연속촬영 해보니 화질은 괜찮고 용량은 2기가 살짝 넘습니다..

배터리 성능은 1시간 30분이고 8기가 TF 꽂으면 촬영가능시간 1시간 21분 나오니 나름 딱 맞네요.



이리저리 블로그 서핑하다가 고프로용 무선 디스플레이+리모트 출시 소식을 봤습니다.

http://hyunyi.egloos.com/3116756




그래서 최근 지른 W808과 묶어봤습니다.

W808은 유심카드가 들어가는 3G 안드로이드 와치폰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80불 정도에 구입 가능합니다.
원래 독일에서 OEM 생산한 제품을 통 크게 클론 떠서 삼성 키티폰 IMEI를 먹여서 팔고 있는 넘입니다...-_-;;
이걸 또 클론 뜬 제품도 있는데 그나마 이 넘은 마감이나 조립 상태가 그나마 낫네요.

여튼...

됩니다. 실시간 모니터+ 촬영제어


모니터링 앱 SYMAGIX을 깔고 카메라 와이파이에 연결합니다.


제품 사진..

하우징과 자전거 마운트 헬멧 마운트와 저렴해 보이는 셔터 리모콘, 고프로 악세사리 호환용 슈가 제공됩니다.
상단의 액정으로 촬영 가능시간이 표시됩니다.
 유튜브에 같은 oem 제품 리뷰 링크가 있네요


알리에서 SJ캠 주문하고 또 한 달 배송 기다리기는 싫었는데 이정도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치바코리아 심미안 M9 모니터 삽질인생




투데이이스피피씨를 통해 아치바코리아의 심미안 M9 MHL 모니터 체험단으로 제품을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본 사용기는 심미안 M9 MHL 모니터를 이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체험단 선정시 MHL기능을 이용한 스마트폰영상출력 모니터로 활용과

차량용 보조모니터로의 활용가능한 분들을 모집했고,

또 많은 분들이 그 부문으로 응모하였지만

저는 HDMI 입력을 지원하는 VDSLR용 모니터로의 활용을 구상했습니다.


예전에 DSLR을 기변하면서 바디에서의 비디오 출력이 AV에서 HDMI로 바뀌면서

예전에 사용하던 초소형 AV모니터 겸 뷰파인더 모니터인 지그뷰 사용이 어렵게 되어
한동안 HDMI 입력이 가능한 5~7인치 모니터를 이베이에서 뒤져보았지만 마땅한 제품이 없어 포기상태였는데
얼마 전 출시된 소니의 소형모니터 소식을 듣게 됩니다.



전용제품, 전문제품다운 완성도, 하지만 5인치 사이즈에 50만원 정도라는 가격에서 실망합니다.

마침 카메라도 동영상이 되는 기종으로 다시 기변하게 되어 보조마이크, 녹음기 등을 알아보던 중,
심미안 M9 모니터 체험단 내용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거다 싶어 체험단으로 뽑히기도 전에 활용 방법을 구상한 뒤 부품들을 주문했습니다.

(모 대형문구점에 데모 제품이 있는 걸 목격하고 미리 테스트도 해 봤습니다.)



카메라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간편해야 합니다.

삼각대에서 카메라를 분리/장착할 때 모니터 때문에 번거롭지 않아야 합니다.

가급적 자작 부품보다는 기성 부품을 이용해서 카메라에 장착되게 하고

휴대할 때에도 걸리적거리지 않아야 합니다.

케이블 역시 적당한 길이의 제품을 구입합니다.

서비스 받기에 용이하도록 장착 방법을 구상할 때 본체의 손상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 가벼워야 합니다.

타 기종과는 다르게 제가 사용하는 소니 알파 기종은 플래시 핫슈 부분이 플라스틱입니다.

슈가 파손되면 여러모로 골치아픈 일이 생기게 됩니다.

장착부의 강화에도 신경을 쓰고 가급적 순정 액세서리인 플래시보다 무겁지 않게 만듭니다.


셋째, 충분한 사용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노트북의 경우 HDMI케이블만 연결하면 모니터가 작동하지만,

카메라 연결 시 전원이 부족해 순간적으로 영상이 나왔다 꺼져서

보조배터리로 구동해야 했습니다.


내장배터리인 아이폰 덕분에 시중에 판매되는 5볼트 보조배터리가 많지만,

보유한 카메라 배터리가 3개인지라 카메라와 모니터에 혼용이 가능하게

저렴한 충전기를 구입해서 충전과 보조배터리 모드가 가능하게 개조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 구상은 다른 전문 모니터 제품 따라하기에도 목적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 세 가지 항목의 솔루션이 저렴하고 간편해야 합니다.

이레저래 든 비용이 기성품 비용을 넘어가면,

그것은 전문용어로 삽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보조배터리 제작과정은 아래쪽에 따로 게시합니다.


서론이 길었지만,

심미안 M9모니터의 사양과 구성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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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에 나온 제품 특징과 사양입니다.




요약하면 XGA(1024x768) 해상도의 9.7인치 광시야각 IPS LED 백라이트패널을 사용하고
MHL/HDMI/AV입력, 스피커 내장, 오디오 출력 가능한 모니터입니다.


아이패드1/2와 동일한 규격의 액정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보유한 게 뉴아이패드뿐이라 간단히 비교해 봅니다.


제품 전면 비교


뉴아이패드 & M9

크기 비교 & 후면 이미지


홈버튼과 카메라가 없는만큼 아이패드보다 베젤이 작습니다.
입력포트와 AD보드가 내장되어 두께 차이는 좀 납니다.



왼쪽부터 AV입력 또는 오디오 출력-HDMI입력-MHL입력-전원입력 단자입니다.



OSD(On Screen Display)조작부입니다.

+표시된 버튼이 전환버튼으로 작동하기에 설명서를 읽고 숙달이 필요합니다.

일단 세팅되면 사용할 일이 거의 없긴 합니다.


잠깐 삼천포로 빠져 보겠습니다.

카메라용 모니터로 사용하려면 우선 거치 문제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모니터 뒷면 중앙에 있는 간이 거치대를 들추면 네비용 표준4구 거치홈과

7인치 모니터용 스크류 거치대 장착부가 보입니다.
이 부분들을 활용하면 다양한 곳에 거치가 가능하게 됩니다.





네비게이션용 표준 4구 홀 중앙에 있는 구멍은 1/4인치 삼각대 규격에 맞습니다.



미니 볼헤드를 장착해 봅니다. 작지만 금속제라 묵직합니다.



카메라 핫슈용 삼각대 어댑터를 연결합니다.



제 경우는 소니/미놀타용 변환슈도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변환슈는 분해해서 접점 연결을 제거하고 내부를 에폭시로 채워 강화했습니다.



모두 결합하면 이런 형태가 됩니다.

모니터를 장착하기에 적당한 높이가 나오지만 볼헤드가 생각보다 무겁고 고정이 잘 안되는 데다가

모니터 고정시 나사구멍 하나만 사용하게 되는 것이

아무래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볼헤드에서 장착부 플레이트너트만 분리해서...



기본제공된 거치대 헤드를 분해하고 아래쪽에 플레이트 디스크를 넣고 다시 조립합니다.



볼헤드 대신 네비게이션 거치대 4구 고정 헤드를 사용합니다.



훨씬 가벼운 구성으로 보다 튼튼하게 고정이 가능합니다.


전용제품보다는 조금 못 생겼지만 같은 기능에 들인 비용은 반도 안됩니다.





자전거용 거치대에서 빼낸 이 부품을 이용해서

모니터를 삼각대 다리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릴리즈 케이블과 모니터를 이용하면 겨울 야간에 별 일주사진 촬영시

차 안에서 몸을 녹이면서도 촬영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유용하게 활용하고자 기대하는 부분입니다.



그 외에도 제조사에서 추가 악세사리 장착용으로 준비한 듯한

작은 금속제 나사구멍이 거치대 좌우에 하나씩 있습니다만 규격을 몰라 활용하지는 못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품 패키지의 구성품
입니다.


구성품은 차량에서의 사용을 고려하여 차량용 거치대, 차량용 충전기,
전원입력을 위한 USB 미니 5핀 케이블, 후방카메라용 AV케이블, MHL 케이블이 들어 있으며,
실내 사용을 위한 AC어댑터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차량용 거치대와 AV케이블은 옵션사양이지만 같이 들어있습니다.




한쪽은 마이크로 USB, 다른 쪽은 HDMI로 된 케이블이 MHL 케이블입니다.

미니/마이크로 HDMI케이블과는 모양이 다릅니다.
아래는 미니 HDMI케이블입니다. 패키지에는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카메라 연결을 위해 따로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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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위키에서 MHL 정의

Mobile High-Definition Link (MHL) is a proposed industry standard for a mobile audio/video interface for directly connecting mobile phones and other portable consumer electronics (CE) devices to high-definition televisions (HDTVs) and displays.


Mobile High-Definition Link(MHL)이란 휴대전화나 기타 휴대기기에서 HDTV나 디스플레이 장치로 바로 연결하여 음향과 영상을 전송하는 산업표준으로 제안된 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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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소스별 테스트를 간단하게 해 봅니다.

MHL입력은 스마트폰에서 MHL을 지원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없어서 사용해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루미아710을 연결해 봅니다.

윈도우폰으로 스펙상 MHL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전화기에는 충전 표시만 뜹니다.

화면에는 MHL 신호확인 메시지만 보입니다.

안되는 걸 알면서 왜 그랬을까~ 라는 예전 CM이 떠오릅니다. 30세 이상 공감 가능. 개콘 시청자만 이해 가능.



HDMI 입력을 테스트합니다.




서버용으로 새로 구입한 델 Vostro 470에 SSD를 장착합니다.

M9모니터 덕분에 피아노 의자에 대충 올려두고 셋업이 가능합니다.
고스트를 이용해 디스크 내용을 복사하고



첫 부팅이라 해상도가 맞지 않습니다.
모니터에서는 Full HD 해상도 입력을 지원합니다.


패널 기본 해상도인 XGA로 맞춥니다.


짜잔!


DVI-HDMI연결이라 USB전원을 사용했습니다.
모니터 전원이 별도의 AC콘센트를 차지하지 않는다는 것은 포터블 구성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게다가 시중의 디스플레이링크 칩셋을 이용한 USB 모니터에서의 느린 반응과 프로세서 점유율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노트북이라면 전원도 필요가 없습니다. HDMI연결만으로 동작합니다.
ASUS 울트라북과, 케이블방송 디지탈 셋탑박스에서 전원없이 동작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AV입력 테스트입니다.
 

영상소스로 무선 CCTV카메라의 AV 출력부에 모니터를 연결합니다.
모니터에서는 스테레오 입력이 가능합니다만, 카메라 출력이 모노라 왼쪽 채널만 연결합니다.



화면이 표시되는 모습입니다. 야간에 실내 형광등 조명이라 카메라에 찍힌 영상이 어둡습니다.




막간을 이용해 M9모니터와 뉴아이패드 루미아710의 픽셀크기를 비교해 봅니다.

정밀장비가 없으므로 등배접사 가능한 매크로렌즈의 최소초점거리에서

모아레가 생기는 지점에서 크롭하여 비교하였습니다.

촬영에 사용한 이미지의 모델은 초상권 협상이 가능한

저보다 나이어린 인물로 선정했습니다.



New ipad & M9(카메라 HDMI 실시간 출력화면)



M9



루미아 710




뉴아이패드



크롭  M9 : 루미아710 : 뉴아이패드



딱 스펙만큼 M9<루미아≤뉴 아이패드 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의외인 것은 루미아 픽셀이 꽤 작네요.




보조배터리 제작을 위한 작업을 간단히 설명합니다.


예전에 올린 게시물 내용을 그대로 떠왔습니다.

소니 알파 DSLR은 7.2V 캠코더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캠코더/VDSLR 전용 외장모니터들은 후면에 캠코더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게 해 둡니다.


소니의 동영상용 모니터. 캠코더 배터리를 전원으로 이용합니다.


안그래도 배터리를 주렁주렁 가지고 다닐 텐데 종류가 통일되면 여러 모로 유리하기 때문이죠.

사실 보조배터리 만들 때 3.7볼트 폴리머배터리+5볼트 승압회로면 더 작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컨셉으로 잡은 것은 별 거 없으면서 가격은 겁내 비싼 VDSLR용 모니터따라잡기이기에...

기왕이면 제대로 흉내내어 보기로 했습니다.




완성해서 적용한 상태입니다.

저렴한 사제 배터리충전기를 구해서 가변전압 고효율 정전압 강압회로를 내부에 박아버리고

3극 2채널 슬라이드스위치로 보조배터리모드-꺼짐-충전기 모드 설정이 가능하게 만듭니다.


기본적인 땜질만 할 줄 알면 되는 아주 간단한 작업입니다만 이왕이면 깔끔하게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자작/개조시 외관이 허름하면 아무래도 없어보이죠.

싸구려지만 사출하우징의 완성도는 개인자작품보다는 깔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모니터의 디자인을 감안해서 최대한 깔끔하게 추가된 회로, 스위치와 출력포트 자리를 잡아 줍니다.

(충전기 개조 당시 모니터가 도착하지 않은 시점이라 검색된 제품이미지를 참조했습니다.)

모드 스위치는 모니터 전원 스위치 바로 아래 위치합니다.

실제 사용 시에는 모니터 전원 스위치를 사용할 필요 없이 모드 스위치만 보조배터리 모드로 전환하면 모니터가 켜집니다.


출력 포트는 범용성을 고려해서 USB로 만듭니다.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충전은 전혀 고려하지 않기에 데이타 단자에 별도저항처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기능 : TTA 충전기/USB로 7.2V 배터리 충전(단, 배터리 장착시 무조건LED 켜짐 -_-;;)

추가된 기능 1 : 배터리로 연결되는 회로 완전 차단되는 OFF 모드 추가

추가된 기능 2 : 배터리 전압 7.2V를 5.10V 2A(Peak 3A) 출력(USB포트)

추가할 기능 : 5V출력모드일 때 동작 LED 달기.
강압회로 출력단에 병렬로 달면 됩니다만
전원이 연결되면 모니터 전원이 자동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동작 확인용 LED의 필요성은 별로 못 느끼고 있습니다.


필드 테스트 결과 배터리 하나로 두 시간 이상 모니터 구동이 가능합니다.

충전 기능이 살아있기 때문에 외박해야 할 경우에도 카메라 배터리 충전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착은 3M의 Dual Lock을 사용합니다.

일반 벨크로와 다르게 양쪽이 동일한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오염이나 마모가 없고 체결과 분리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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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장비를 가지고 인천 북성포구로 나가봅니다.

물 빠지는 시간과 일몰시간이 맞아떨어지면서

시정거리가 20km를 넘은 흔치않은 날이라

북성포구에 몇몇 일행들과 카메라를 들고 갔습니다.

일몰 직전 도착해보니 이미 많은 사진사분들이 자리를 잡고 촬영중이었습니다.

원래 쓰던 비싸고 튼실한 삼각대는 시드니에 두고 와서

2만원짜리 휘청이는 싸구려 플라스틱제 삼각대 수배해서 어찌어찌 담기는 했습니다.



해가 떨어진 직후 어스름이 내릴 무렵,

정신없이 일몰 촬영을 하다가 촬영을 마치고

돌아갈 채비를 하시는 몇몇 사진사분들이 보시고 술렁이기 시작합니다.



부실하고 볼품없는 삼각대는 어둠이 가려주고

광시야각 대화면의 ips 모니터는 보는 이의 시선을 잡아 끕니다.


라이브뷰 화면으로 초점 확대를 해서 초점을 잡고

시원하고 커다란 화면으로 구도를 정하고

화사하지만 과하지 않은 색감을 참고해서 적정노출을 잡습니다.



그냥 액정 커진 게 뭔 대수냐고 생각하실 지도 모르지만

DSLR의 2.5"~3"액정에서 9" 사이즈의 액정화면이 되면 그 차이는

아이폰으로 인터넷 서핑하다가 아이패드로 바꿨을 때보다 드라마틱한 변화입니다.


뒤로 적당히 기울인 모니터 각도는

웨이스트레벨에서 편안하게 카메라 조작을 할 수 있게 해 주고

광시야각 패널은 시점이 달라져도 색감의 변화가 없어 편안한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벼운 모니터의 무게는 부실한 삼각대 뿐 아니라

소니/미놀타 카메라의 플라스틱제 핫슈에

큰 무리를 주지 않고 촬영을 무사히 마치게 해 주었습니다.


처음 장착해보고는 너무 큰 거 아닌가 싶었지만

출사때 필드에서 사용하고 평가해보니 생각 이상으로 사용하기 편안합니다.

동행한 몇몇 프로작가분들도 라이브뷰 모니터/비디오 모니터로의 활용에 큰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사용해보면서 모니터 탓은 아니지만 약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펜탁스 미러리스 GF1은 촬영모드에서 HDMI 출력을 하지 않았고, 재생모드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알파 580은 화면 비율이 약간 맞지 않고 좌우에 검정 레터박스가 보이는 문제가 있었는데

카메라에서 가로해상도 출력을 1920으로 내보내고 있더군요.



그래서 모니터 가로 출력비를 지정할 수 있는 알파 55도 수배하긴 했는데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서비스센터 가는 길에 전시된 넥스 7에 물려보았습니다.

소니서비스센터 기사님이 퇴근하시다가 또 신제품 나온 줄 알고 보고 가십니다.


별다른 설정 없이 풀스크린으로 표시 잘 됩니다.


기종에 따라 7인치 와이드 패널의 M7제품이 카메라에 더 잘 맞을 수도 있으니
자신이 가진 카메라가 촬영 중에 HDMI 출력을 지원하는지 여부와 영상출력 종횡비를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마치며


심미안 M9는 휴대가능한 HDMI/MHL모니터로 IPS의 뛰어난 화질과 넓은 시야각으로

여러 분야에 활용하기 적당한 모니터입니다.

기본 제공되는 네비게이션 거치대나 기성 거치대 제품들을 통해 다양한 곳에 거치가능하다는 점과
별도 어댑터 없이 USB/HDMI전원으로 구동 가능한 것은 큰 장점입니다.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사용한 모니터는

리플 미니피씨에 연결해서 기존에 넷북으로 사용하던 처방조제 확인용 PC를 대체하여 사용중입니다.

미니PC 상단에 기본제공 거치대를 부착해서예전 아이맥 같은 모양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미니피씨에게 양보한 모니터 말고 카메라에 사용할 모니터를 하나 더 구입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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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잠수 타는 김에...쩝..

Wentworth Falls 사진인생

봄 사진 보여달라 하시기에 설악산 등반한 하루 에서 트랙백합니다. 

10월 3일은 개천절이며 동시에 호주에서는 Labor day로 휴일입니다.
블루마운틴 산맥의 Wentworth Falls에 다녀왔지요. (구글맵 위성사진 링크합니다)
절벽 높이가 200m 넘어보이고 폭포도 100m는 넘어보이는데 정확한 사이즈는 아니지만
사진 보시면 스케일을 실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파노라마사진. 눌러서 보세요(크롬에서는 되는데 IE9에서는 안 커지는군요)


폭포 전경. 아래쪽으로 두 개의 폭포가 또 이어집니다.
확대해서 보면 폭포 상단과 우측 절벽에 사람들이 보입니다.


폭포 상단부. 사람들이 보이죠


요건 중간에 있는 작은 폭포. 큰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배낭 맬까 하다가 숄더백에 렌즈 7개 들고 다녀오니 담날 허리가 아파요...



추가:
유명한 세자매봉과의 위치관계...


바퀴벌레...일격살충 호이호이상 필터 버전... 삽질인생

노카운트 님의 일격살충 호이호이 - 2 에서 트랙백합니다.

일격살충 호이호이상에 대한 간단한 소개

초합금 호이호이 도착 후 디스플레이 하려고 보니 
타겟이 필요한 듯 해서 고무 바퀴벌레 장난감을 알아보는데 
퀄리티가 영 그닥이어서 직접 만들기로 하고 
PS2용 일격살충 호이호이상 게임에서  바퀴벌레 필터버전 캡쳐

타미야 에폭시퍼티 스무스타입으로 조형
더듬이는 기타줄 사용.
눈은 움직이게 만들었음
아크릴 물감으로 붓도장

소형 에폭시 피규어에는 피막의 강도나 광택 등을 감안하면 차량용 페인트 도색을 선호하는데
처음 해 본 아크릴 도색도 나쁘지는 않은 편...
아, 옛날 마린블루스 선인장양 만들 때 아크릴 도색했구나...

건조 후 덧칠할 때는 밑칠이 올라오지 않아서 먹선 넣기 편하다. 알콜로 잘 지워지기도 하고... 
다만 프라이머 없이 인젝션 킷에 스무스한 붓도색은 무리일 듯...




똥덩어리 같다는 의견이 있어 초코볼 컨셉으로 다시 도색
도색 후 실제 미니 초코바과 같이...




제작중 사진... 다 잡아 주게쓰....

반다이에서 초함금도 나왔는데 갸챠폰으로 바퀴벌레 모기 파리 이런 거 나와줄라나...
지금 프로필로 쓰고 있는 이미지도 예전에 에폭시로 빚은 인형의 실사에 그림자만 합성한 것.

초코바 사진이 있으니 음식밸리로 고고~~(무리수)

은하수-시드니 동쪽 하늘 사진인생

SONY | DSLR-A550 | 2011-01-01 22:42:24
Manual | Centre Weighted Average | Manual WB | 30.0s | F5.6 | 0.00 EV | ISO-400 | 8.00mm | 35mm equiv 12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촬영장소는 여기

New Year's eve fireworks @ Sydney 사진인생

불꽃촬영은 초보인데다가 초연도 심하고 한방에 다 터뜨리는바람에 차분히 담을 환경도 아니어서 건진 건 얼마 없지만...
가장 큰 이유는 초보였기 때문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Win7 그림판 리사이즈.
이제는 그림판으로 만져도 메타정보가 다 살아있구나.

SONY | DSLR-A550 | 2010-12-31 22:05:14 GMT+9
Manual | Centre Weighted Average | Manual WB | 8.0s | F8.0 | 0.00 EV | ISO-200 | 16.00mm | 35mm equiv 24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SONY | DSLR-A550 | 2010-12-31 22:15:54 GMT+9
Manual | Centre Weighted Average | Manual WB | 1.0s | F9.0 | 0.00 EV | ISO-200 | 16.00mm | 35mm equiv 24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촬영장소는 여기

Finepix Z33WP + Eye-Fi Pro의 조합

Eye-Fi를 DSLR에서 쓰려고 구입했다가
소니 기종에선 지원이 되지 않아 묵히고 있었습니다. 
전 주인이 구매하신 가격은 30만원 정도... 4GB메모리 치고는 무지막지합니다.
신형X2는 전송속도가 빨라지고 지원하는 카메라가 좀 더 늘고 용량도 늘고 가격도 내렸습니다만 
여전히 일본/미주 지역에만 공급됩니다.

제가 가진 카드는 Pro 버전으로 구버전 최고사양으로 4GB용량에
무선랜을 통해서 지오태깅, RAW/JPG/동영상 업데이트와
페이스북/플리커/FTP 등 다양한 온라인 공유가 가능합니다....라는데
동작이 되지 않으니 써 보지를 못해서..

그럼 서브용 똑딱이에서 써보자 생각하고 딱 고른 놈이 
가격 저렴하고 블로그/웹용 편집 기능이 있고
3미터 방수에 수중촬영되는 후지 파인픽스 Z33WP 였는데

이번에는 실수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아이파이 사이트에서 호환성 리스트 보니 
미지원도 아니고 비지원으로 뜨더군요. -.-;;;

한참을 주저주저하다가 외국 가는 친구 디카 이 넘으로 골라주고 
하루 차이로 미개봉 경품 매물 충동구매로 같이 지른 다음에 일단 셋업 해봤는데 잘 작동하네요.
이젠 안고 죽을랍니다. 




아이파이로 전송하고 지오태깅 적용된 사진입니다.
찍은 사진은 일괄적으로 PC에 올라가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설정 변경이 가능합니다. 원하는 파일만 PC로 전송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PC 전송 없이 바로 온라인 공유도 가능하고요

용량은 4GB지만 백업되고 올라가는대로 바로바로 카메라에서 지우면 되니
배터리 충전 빼고는 커버 열 일이 없게 됩니다.
치과나 스튜디오 같은데서 많이 쓰는 솔루션이죠.

업로드 시작/중단/이어서 전송/전송완료 알림을
이메일이나 트위터 등에 설정해 둘 수 있기 때문에
잘못 지워버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백업용 PC가 켜 있지 않아도 아이파이 서버에서 품고 있다가
나중에 접속하면 전송해 줍니다.


Z33WP 자체기능으로 촬영한 사진을 카메라 내에서 블로그용으로 트리밍/후처리가 가능합니다.
트리밍하고나서 페이스북에 카메라에서 잠금설정해서 바로 업로드했습니다.
업로드 사이즈는 아이파이 매니저에서 설정한 사이즈대로 리사이즈하거나(1600*1200, 1024, VGA)
원본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상당히 많은 온라인 포토갤러리서비스를 지원합니다만 국내 사이트 지원은 당연히 전무합니다.


아래는 트리밍 후 페이스북에 올라간 사진입니다.


http://sphotos.ak.fbcdn.net/hphotos-ak-ash2/hs049.ash2/35826_138222402860505_100000182383599_381288_1604409_n.jpg



덧글


철원 노동당사 별들 사진인생

철원을 떠나며 그쪽으로는 오줌도 누지 않겠다 다짐했거늘...

촬영시간 : 2시간 30분(ISO400 2분 노출로 75장)
촬영장비 : Sony DSLR-A500 + 삼양 8mm fisheye F3.5
보조장비 : 씨큐라인 인터벌 릴리즈, 맨프로토 테이블탑킷 삼각대
촬영지역 : 강원도 철원군 노동당사
촬영시각 : 2010.6.5 23:00~익일 01:30







양화대교 첼로포인트 사진인생

 

SONY | DSLR-A500 | 2010-05-02 20:01:54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25.0s | F11.0 | 0.00 EV | ISO-200 | 8.00mm | 35mm equiv 12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RAW | SONY Image Data Converter





SONY | DSLR-A500 | 2010-05-02 20:01:54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25.0s | F11.0 | 0.00 EV | ISO-200 | 8.00mm | 35mm equiv 12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RAW | Adobe Lightroom 3 beta

선율에 맞춰 빛이 흐르는 이 곳은 양화대교 첼로포인트입니다.

삼양 Polar 8mm F3.5 크롭전용 어안렌즈로 찍은 같은 원본에
보정 프로그램만 다른 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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